하와이로 신행을 다녀 온 후 딱 1년만에 떠나는 해외여행은 나트랑으로 정했다. 설레이는 공항사진 ♥ 스케줄상 왕복으로 티켓팅을 못하고 나트랑으로 출발은 에어서울 올때는 비엣젯항공을 이용했다. 나트랑 떠나기 전까지 얼마나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는지 말로 다 못한다 그중 젤 웃겼던 TMI 민이의 임신소식...? 웃어야돼 울어야돼!!!!!!!!!!!!!!! 가서 맥주 뿌시기로 했쟈냐여!!!!!!!!! 잘 뿌시고 돌아옴 ^^ 의자 화면에서 영화는 나오지 않지만, 항해지도가 나와서 계속 보게 되는 매-직 인천공항에서 김밥,돈까스에 맥주한잔 하고 탔더니 신이 나버려서 이륙하자마자 오징어 캔맥주 세트 만원 지출! 행 복 해 나트랑에 새벽 도착이여서 가성비 괜찮은 숙소에서 0.5박을 하기로 했다 . 그리고 선택한 나트랑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