헷
이때까지만 해도 블로그를
다시 할지 몰라서
간판 따위는 찍지 않았다..
웨이팅 핵길다는
연남동 꿀돼지집
사주보고,네일하고 9시쯤 갔더니 널널해서
편하게 먹을 수 있었다.
요즘은 찬도 정갈하게 인스타에 올릴 수 있는 느낌으로 내놔야
인기가 있는 것 같다.
냉삼과,꼬들살을 시켰다.
맛은 평범
구운 쏘세지가 오랜만이라 맛있었고
구운 고사리 먹는 재미에 셋이서 고기 4인분을 먹었다.
배 빵빵~
연남동 꿀돼지집
재방문 의사 없음!!
2차로 어디갈까 하다가 들어간
연남동 다이닝 야경
우리방금 고기먹고 온거 아닌가..?
채끝짜파게티 바로 시켜주고 너무 맛있어서
국물까지 호로록
서버분이 일본분이셨다.
다른 메뉴도 맛있었을 것 같은데
넘 배불러서 명란구이!
감자샐러드와 , 훈제 고기? 소시지가 나왔는데
완전 내스타일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
1차 2차 잘 먹고
3차 할맥가서 목소리가 또 쉬어서
집에 갔다고 한다.
연남동 다이닝 야경
재 방문의사 완전 있음